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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주 |
|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도로서 기업의 브랜딩에 대해서 배우기 이전에 저라는 브랜드에 대해 알고 싶고, 개발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브랜드에 대해 알 기회가 마땅히 없어 아직 이루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팀 화이트가 계기가 되어 마련된 커리큘럼에 충실히 임해 제 자신을 성장시켜 직접 멋진 기업 브랜딩을 해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3-11-22 03: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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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민 |
첫 번째 이유는, 이후 중국 웹소설 관련 플랫폼을 만들고 싶은데 관련 기술은 우선 둘째치고, 먼저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컨셉을 가지고 어떤 웹소설을 어떤 형식으로 대중에게 내놓을지, 해당 플랫폼을 나타낼 수 있는 핵심 키워드는 무엇인지를 정의하는 방법과, 그 과정에 대해 공부하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요즘은 기업 뿐 아니라 사람 개개인도 브랜딩 해야 하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가치와 꿈을 가지고 어느 방향성을 향해 나아가느냐에 따라, 변화무쌍한 세계 속에서 표류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는지가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많은 정보 그리고 그로 인한 불안감과 불확실성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스스로를 브랜딩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여 신청하였습니다. |
| 2023-11-22 00:5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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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가연 |
브랜드 매니저, 기획자, 마케터가 되고싶고, 이에 브랜딩 법을 배우고싶은데
이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3-11-22 00:5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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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다영 |
| 나이키를 보며 사람들은 기능 좋은 제품을 사는 것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가치를 산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대체 불가가 되기 위해서는 브랜드를 탄탄하게 쌓아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브랜드의 힘은 사람들을 어디까지 움직이게 할 수 있을지 궁금해져서 팀 화이트의 오리엔테이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3-11-21 19:4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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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윤 |
브랜드의 가치를 알아보고, 또 그런 가치에 재미를 느껴 한 브랜드의 팬이 되어보며 브랜딩에 대한 꿈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매 다른 컨셉과 이야기로 사람들에게 다가오는 젠틀몬스터와 탬버린즈. 매번 다른 컨셉과 이야기 안에 숨겨진 그들의 가치를 알게되며 더욱이 매번 새로운 모습으로 저를 설러게 합니다. 저는 이게 그들만이 가진 브랜드의 힘이라고 믿습니다. 이처럼 하나의 브랜드에 가치를 부여하고 이를 사람들에게 색다른 방법으로 전달하는 일은 한 사람이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방법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팀화이트와 함께 브랜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한 브랜드가 고객들과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을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저에게 제 주변 사람이 소중한 것과 같이, 브랜드에게는 주변 소비자, 그리고 잠재적 우리의 고객들이 매우 소중합니다. 이들을 더 소중히 여길 수 있는 법을 팀화이트에서 배우고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3-11-21 19:0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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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서연 |
| 저는 아직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진로를 구체화 시키고 제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티에 참가해, 팀 화이트에 대해 더욱 알아보고 싶습니다. |
| 2023-11-21 16:1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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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성 |
| 브랜드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
| 2023-11-21 14:4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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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지연 |
팀화이트의 목표는 협업과 창의성을 통해 사회적 변화를 이끄는 것인데, 저는 이러한 목표에 공감하여 저의 역량과 노력을 기여하고자 팀화이트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다양한 배경과 역량을 지닌 개인들과 협력하는 것을 즐기며, 팀화이트에서는 이러한 다양성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창출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팀화이트는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자신의 가치관과 일치하는 이러한 가치들을 실천하는 곳으로서, 저의 봉사 정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더욱 향상시키고, 동시에 사회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며 참여할 수 있는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
또한 팀화이트에서의 참여를 통해 동료들과 함께 일하면서 소통과 협업 능력을 강화하고,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 2023-11-21 13:2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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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승준 |
군 복무 중 우연한 기회로 주변 동료들과 함께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경진대회'에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양식에 맞게 제출하기 위해 "어떤 아이템을 만들어야할까?"가 주된 내용이었지만, 구체적으로 구상을 하면 할수록 어떤 아이템을 만들어내건 현실에서는 결국 '브랜딩'이 해당 창업의 마지막 퍼즐이 된다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가령 향수 회사를 창업한다고 했을 때,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브랜딩을 할 것인지, 실용적인 이미지로 브랜딩을 할 것인지 그 방향에 따라 목표로 잡아야하는 소비자 타겟층, 제품의 색감과 세부 데코레이션 등이 천차만별로 바뀌게 되어 브랜딩에는 '하나의 정답'이 있는게 아닌, 각기 다른 사람의 매력처럼 '각자만의 고유의 방향성'이라는게 존재한다는 것 또한 배우게 되었습니다.
정답이 존재하지 않는 질문이 가장 어려운 질문인지라, 군대 전역 후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어디서 배우고 경험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링커리어라는 사이트에서 '팀화이트'라는 좋은 기회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딩을 고민함에 있어서 아무리 개인이 잘났어도 좋은 팀을 절대 이길 수 없다는 소중한 교훈을 군 복무 중 좋은 팀원들과 함께 몸소 체험한 경험이 있는 만큼,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동료의 가치에 대해 더 깊숙히 알게되고, 정답이 없는 브랜딩의 세계에 대해 더 자세히 공부해 미래에는 제 고유의 브랜드를 만들어내는 꿈을 이루고자 팀화이트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3-11-21 13:2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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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예설 |
지식의 습득을 넘어 가치를 만들어내는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자 신청했습니다.
지역 홈플러스의 리브랜딩 전략을 통한 성공 사례를 몸소 느끼며 구체적인 전략에 대한 궁금증으로 여러 기사들을 찾아보았습니다. 기존의 올드한 이미지로부터 탈피해 '젊은 홈플러스'의 이미지를 내세운 활동들에 대해 조사하며 소비자 연령층을 고려하여 브랜딩을 하는 방법과 리브랜딩의 성공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전략에 대해 심화적으로 배우고 싶었습니다.
따라서 한국소비자포럼의 화이트 팀 활동을 통해 브랜드를 구축하는 방법을 배워 직접 소비자들의 니즈를 조사한 후 컨셉을 도출하고 브랜드의 성공을 유지해나가는 전략에 대한 고민까지 해보고 싶습니다. |
| 2023-11-21 12:5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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