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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원 |
| 나의 가치에 대해 연구하고 발전시켜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고 찾게끔 만드는 퍼스널 브랜딩에 관심이 많습니다. 단순히 관심만 많은 게 아니라 직접 브랜딩과 영상 편집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나만의 색깔을 연구하며 유튜브 채널을 최근에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브랜딩 관련 책을 읽으며 공부하고 있지만 혼자서 공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전문적인 도움을 받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2-01 21:5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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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섭 |
| 과와는 다른 마케터로써의 진로를 생각하고 있어서 휴학한 후 대외활동을 보던 와중 팀 화이트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인 브랜드인것을 봤습니다. 저 또한 현대의 마케팅에서 제일 중요해진 부분이야 말로 브랜딩이라 생각하기에 팀 화이트에서 배울 것이 많겠구나 란 생각이 들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2-01 21: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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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준 |
|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로써 브랜딩에 대한 큰 관심이 있었던 저는 독학으로 브랜딩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그러다 우연히 단톡방에 이 곳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좋은 경험을 하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2-01 17:3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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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갈건후 |
| 곧 창업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꼭 붙어서 배우고 싶습니다 |
| 2024-02-01 16:3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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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유경 |
졸업이 얼마 남지 않은 4학년이 되었고, 마케터를 꿈끄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공 수업에서 배운 이론적인 지식들만 접하면서 과연 제게 이 진로가 맞는지 확신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SNS에서 접한 팀화이트의 홍보글은 ‘마케팅’이 아닌, ‘브랜딩’을 중점 키워드로 두고 있는 것을 보고 제가 진로에 확신을 갖지 못하는 것은 너무 큰 범위인 마케팅이라는 분야만 바라봤기에 막연하게 느껴졌음을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범위를 좁혀 세부적인 마케팅 분야로서 진로를 고민하고 싶고 저만의 단어로 정의할 수 있는 머케터가 되고자 합니다.
하여 이번 기회를 활용해 브랜딩에 관심이 있어 모인,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팀화이트에서 브랜딩에 대한 더욱 색다른 경험을 쌓아가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
| 2024-02-01 15:2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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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응만 |
| 진로에 대해 오래 방황하던 중, 브랜딩에 대해 깊이 있게 경험해 보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2-01 14:5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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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은진 |
| 상품이나 서비스를 세상에 내보일 때나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사용할 때, 브랜드가 가지는 이미지와 그들이 전하는 메세지가 같이 전달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산업디자인을 전공하면서, 실제 서비스나 제품을 만들어내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2~3번 정도 있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주체의 정체성을 보여주고, 상품의 목적이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브랜드를 제작했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이해와 공부가 없었기 때문에 기획 의도나 그에 대한 가치가 안 보였습니다. 그래서 팀화이트를 통해 이러한 고민을 해소하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2-01 05:3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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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현지 |
| 평소 다양한 브랜드들의 광고 영상에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특히 그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영상을 활용해 브랜드의 가치와 제품을 광고하는 지에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이는 제가 팀 화이트에 들어가고자 하는 계기가 되었고 저는 브랜드와 마케팅, 특히 저의 전공과 관련한 마케팅에 관해 더 깊게 탐구하고자 합니다 |
| 2024-02-01 01:0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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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리 |
| 안녕하세요 저는 아주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재학 중인 김규리입니다. 현재 복수전공으로 경영학과를 하고 있는데요, 아직 한 학기밖에 해보지 않아서 경영의 세계에 대해 무지하지만 경영정보시스템이라는 강의를 들으면서 주로 소비자의 입장에만 놓여있던 제가 생산자의 입장에 놓여보는 계기가 되어 흥미로웠습니다. 요즘 시대에는 IT를 활용할 줄 알아야 하며 기업들이 이 IT를 어떻게 조직하고 경영하는 데 활용하는지에 따라 경쟁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여러 브랜드들의 사례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스타벅스 사레였습니다. 커피는 진입장벽이 낮아 여러 사람에게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경쟁이 극심해졌습니다. 그래서 스타벅스는 상품의 차별화를 위해 스타벅스 앱을 만들어 앱으로 주문하고 기다리지 않고 알림이 왔을 때 픽업하기만 하면 되는 해결책을 내놓았습니다. 현재는 많이 대중화되었지만 이는 새로운 산업과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한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렇듯 다른 브랜드들은 어떤 고유의 방식을 통해 발전시켰는지 그 과정이 궁금해졌고 또 어떤 새로운 방식을 고안해낼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팀 화이트에서 브랜드를 배우고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토론해보고 싶습니다. |
| 2024-02-01 01: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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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유정 |
| 소비자 이해를 바탕으로 문화 장벽을 뛰어넘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글로벌 상품 기획자의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경영학을 배우며 아무리 유명한 브랜드이고 좋은 품질의 상품이더라도, 결국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따라서 국내에서 기획 동아리 활동, 스타트업 초기 개발 팀, 지역 관광상품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고객 집단의 높은 이해도가 바탕으로 깔려있어야 좋은 브랜딩이 나온다는 것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또한 글로벌 사회에서 국내의 상품을 해외로 수출할 때 문화 이해도의 차이가 브랜딩 및 기획의 성과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다양한 문화를 직접 느끼고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아 정부 주도 장학 미국 인턴십 프로그램(한미 WEST)을 지원했습니다. 이후 1년 간 Melting pot 이라 불리는 미국에서 인턴십을 하며 다양한 민족, 문화, 특성들을 직접 몸으로 이해하며 수료를 마쳤습니다. 이제 제게 필요한 것은 경험한 것을 적용하며 기획 및 브랜딩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을 쌓는 과정입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브랜딩에 대해 심도있게 탐구하며 소비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브랜딩을 고민하는 과정은 제 목표를 이루는 데 있어 정말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 2024-02-01 00:1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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