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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민호 |
| 3학년 2학기를 마치고 휴학했습니다. 심리적으로 몰려 있습니다. 이제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야 하는데, 경영학과로서, 어엿한 성인으로서 할 줄 아는 것이 없다. 나의 전문성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던 중에 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지원했다가 떨어졌는데, 이번에는 합격해보고 싶어서 재도전 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7-29 14:4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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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혜 |
| 다음 학기가 되면 학부에서 학과를 선택해 디지털컨텐츠학과를 전공하게 될 학생입니다. 광고, 브랜드마케터, 홍보 관련 직업을 갖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팀화이트에서 가슴 뛰는 꿈을 찾았다’ 라고 남겨주신 20기 어느 한 분의 이 한마디가 제 열정도 함께 불타오를 수 있도록 돋구어 주었습니다. 저는 세상을 더 다채롭게 볼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자 팀화이트에 지원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런 경험을 쌓지 않으면 변화되는건 없습니다. 진로방향을 굳히고, 같은 것을 바라보더라도 다른 시각으로도 볼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싶습니다. 단 한 단락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그 속에서 행복함을 느껴보고 싶은 것이 가장 큰 꿈입니다. 도전적이고 직접 부딪혀야 더 많은 걸 느끼는 제겐 직접적인 실무 활동들이 큰 학습의 기회가 되어줄 것 같습니다. 브랜드의 본연이 무엇인가부터 배워 차근차근 꿈을 향해 경험을 쌓아 나아가고 싶습니다. 제 꿈의 첫 발 디딤돌이 ‘팀화이트’가 되어준다면 활동을 통해 시선을 넓히고 미래 나의 모습을 구체화 시켜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2023-07-29 14:0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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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균 |
제가 <팀화이트>에 참여하고 싶은 이유는, 경험으로 느낀 마케팅의 힘 때문입니다. 이를 전문적으로 배워서 직업으로 삼을 수 있을 정도의 역량을 기르고 싶습니다.
군 전역 후, 과외를 하고 싶었습니다. 대학생 신분으로 지내는 시간 동안, 그저 시간만 채우면 되는 아르바이트가 아닌, 저에게도 공부가 되는 일을 하며 돈을 벌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소위 SKY라고 불리는 대학교의 학생들이 과외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 외의 대학교에 재학 중인 제가 학생을 구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성적을 올렸던 저만의 노하우가 있었기에 누구보다 열심히, 그리고 잘 가르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제 진심으로 담아 글을 써서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그 내용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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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까지 내신 6-7등급이었다가 내신 성적을 올려 인서울 4년제 경영학과에 합격한 선생님이 중-하위권 성적 올리기를 전문으로 가르칩니다.‘
학원을 다녀도, 과외를 받아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를 아시나요?
그건 바로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하위권 경험이 없기 때문입니다. 중-하위권 학생들의 마음과 사고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성적을 올려줄 수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학생들은 공부를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는 생각에 점점 자신감이 낮아지고 공부와 멀어지게 됩니다.
저는 이것들을 몸소 경험했습니다.
저는 고1 때까지 아무리 공부해도 내신 성적이 6-7등급대를 벗어나지 못하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러다 몇 가지 공부에 대한 깨달음을 얻으며 고2 때부터 내신 성적을 올려 인서울 4년제 경영학과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적을 올리며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저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고, 기대를 받으며 자신감을 얻었다는 것입니다. 이때 얻은 자신감이 저를 모든 면에서 긍정적으로 바꾸었습니다.
‘내가 되겠어’라거나 ’저 선생은 원래 머리가 좋았겠지‘라는 생각은 발전을 가로막을 뿐입니다. 이 경험을 꼭 느껴봤으면 좋겠습니다. 청소년기에 느끼는 성취감과 주위의 기대를 받는 경험이 인생을 크게 바꾼다고 확신합니다.
저는 지금도 하루라도 더 빨리 공부를 제대로 시작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저와 같은 후회를 하지 않을 수 있도록 제가 실패를 거듭하며 얻어 낸 방법들로 가르치겠습니다.
수업 진행 여부는 무료 방문 상담 이후 결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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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이름을 내세우고 과목과 전화번호만 적어놓는 선생님들이 많았기에, 저의 이 방법은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제가 학기 중에 관리할 수 있는 최대 인원을 3명으로 잡아놓았는데, 그 자리는 금세 모두 마감되었습니다. 그렇게 3명의 학생 모두 크고 작은 성적 향상을 시켜주었고, 저 또한 함께 성장하며 저번 학기를 마쳤습니다.
사실 과외를 구하는 것이 가능할까라는 막연한 걱정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경험을 통해 사람들에게 나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이 저에게 준 짜릿함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좋은 것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사람들의 외면을 받는 일이 없도록, 그것의 강점을 어떻게 알릴지 고민하고, 이에 도전하며 살아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팀화이트>가 그 꿈에 모터를 달아주리라 확신합니다. |
| 2023-07-29 13:4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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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혜 |
코로나 학번으로 두려움만 가득 안은 채 올해 3학년을 맞이하였고, 첫 대면 수업을 겪었습니다. 취업을 준비해야 하는 학년이지만 모든 것이 처음이었던 대학 생활이 불안했고 자신이 없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성공한 브랜드 연구를 통해 성공이란 무엇인지 배우고 싶습니다. 추상적인 성공이 아닌, 나로서의 성공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고, ‘나’의 이야기를 써보고 싶습니다. |
| 2023-07-29 13:2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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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진 |
| 경영학부를 전공하면서 브랜딩이란 지식을 더욱 더 심도있게 공부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했습니다. 배움의 부족을 어디서 찾아야할까 많이 고민하고 있는 와중에 팀 화이트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활동에 참여함으로서 브랜딩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강의를 듣고 활동을 하며 저의 진로에 한발짝 다가설려고 합니다. 저의 첫 도전 그리고 꿈을 향해 나가는데 팀 화이트가 저의 그 첫 한 발짝 걸음이 되었으면 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7-29 13:2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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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지 |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바로 취업전선에 뛰어들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며 수많은 경쟁을 보았고 개성이 중요시 여겨지는 사회에서 회사뿐만 아니라 본인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얼마나 잘 구축되었는가에
따라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하여 나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올리기 위해 무역학과에 진학하였고 우연히 들은 교양수업으로 의류에 관심이 생겨 현재 의류학과 복수 전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의류 브랜드들에 대하여 배우면서
잘 갖춰진 브랜드 철학과 그를 기반으로 한 제품이 사람들에게 주는 영향력을 보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현재 한국에 있는 개성과 창의력 넘치는 도매스틱 브랜드를 나이키, 샤넬, 디오르, 아디다스와 같은 뿌리 깊은 브랜드로 만들어 전 세계로 수출하고 싶은 꿈이 생겼습니다.
그에 있어서 팀 화이트에서 하는 브랜드 분석, 연구,
빌딩 활동이 저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활동이 될 거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7-29 12:4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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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연 |
| 화학과를 진학중이며 경영또한 복전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차후에 저만의 코스메틱 브랜드를 만들고자 하는 목표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브랜드를 제대로 만들려면 단순하게 수업에서 이론적으로 배우는 내용 외에도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여러 브랜드들의 특징이나 이미지 등과 같은 내용들에 대해서도 알고싶고 다양한 전문가들, 그리고 저와 비슷한 목표를 가진 분들과 만나 여러 얘기들을 주고받고 들음으로써 경험치를 늘리고 싶어 팀화이트에 신청하고자 합니다. 팀화이트로써의 경험을 통해 제가 꿈꿔오고 있는 브랜드에 대해 더 자세히 계획하고 싶고, 부족한 부분들을, 미처 몰랐던 부분들을 채워넣고 싶습니다. |
| 2023-07-29 02:2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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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영 |
| 국제학부를 주전공으로 복수전공으로 경영학부를 전공하고있는 학생입니다. 제 미래를 설계하고 더 큰 세상을 경험하기 위하여 여러 대외활동을 찾아보았으나, 다른 대외활동들은 틀에 갇혀있다거나 제한되어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렇게 적합한 활동을 찾던 도중, 팀 화이트에 눈길이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팀 화이트가 소개한 나이키의 브랜딩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이번 팀 화이트의 활동을 통해 저도 제 자신을 나이키가 했던 방식처럼 브랜딩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기업가치를 넘어서 사회적 움직임이 되는 브랜딩을 배워보고 싶습니다. |
| 2023-07-29 01:4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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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 국제학부를 주전공으로 복수전공으로 경영학부를 전공하고있는 학생입니다. 제 미래를 설계하고 더 큰 세상을 경험하기 위하여 여러 대외활동을 찾아보았으나, 다른 대외활동들은 틀에 갇혀있다거나 제한되어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렇게 적합한 활동을 찾던 도중, 팀 화이트에 눈길이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팀 화이트가 소개한 나이키의 브랜딩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이번 팀 화이트의 활동을 통해 저도 제 자신을 나이키가 했던 방식처럼 브랜딩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경쟁에서 이기고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브랜딩도 좋지만, 이번 활동에서는 자기자신에게나, 사회적으로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브랜딩을 배우고 싶습니다. |
| 2023-07-29 01:2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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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균 |
| 22년이란 인생을 살아오면서 항상 치열함이라는 단어에 갇혀 조급하게 살아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진정으로 제가 하고싶은 일이 아닌 나를 겉으로 꾸며낼 수 있는 활동들을 주로 해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이 들면서 회의감이 몰려왔고 이제는 내가 가슴뛰는 일이 무엇일까를 찾아보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7-29 01:2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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