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은정 |
| 브랜드를 운영하는 회사대표지만 브랜딩에관해 더 잘 배우고 싶어서 지원했습니다. |
| 2023-11-30 08:10:34 |
|
|
| 이규원 |
브랜딩을 공부하고 다양한 브랜드를 읽을 줄 아는 눈과 사고를 가지며 최종적으로 저의 브랜드를 내고 싶습니다.
사람들을 만나고 함께 소통하고 일하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팀 화이트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새로 만나 많은 것을 배우고 같이 작업하고 싶습니다.
저의 열정적인 태도와 재능들을 팀화이트의 팀원들과 시너지를 이루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길 희망합니다. |
| 2023-11-30 00:37:05 |
|
|
| 이수민 |
| 미디어 제작 관련 수업을 들으며 브랜딩하고 프레젠테이션 하는 프로젝트형 과제들을 진행하며 흥미를 느꼈습니다. 한편으로는 흥미를 느끼면서도 제가 가진 역량이 부족한 거 같아 아쉬움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수업 시간 중 교수님께서 팀화이트 대외활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주셔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홍보자료 속 "사람들의 삶에 도전을, 행복을, 사랑을 그리고 꿈과 희망을 전하는 이들 이들을 우리는 브랜드라고 합니다"라는 문구가 마음속에 와닿았고, 브랜드에 대해 배워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이 대외활동이 제 역량을 키워줄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거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3-11-29 22:53:36 |
|
|
| 이지호 |
| 팀 화이트 모집 공고 중‘오랫동안 한 길을 걸어간 브랜드를 배울 때, 나라는 브랜드의 길도 보이니까' 라는 문장을 읽고, 팀 화이트에 들어가 브랜드에 대해 공부를 하면 각 브랜드가 갖고 있는 하나의 모토를 배울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배우는 것 너머에는 나를 되돌아보며 나는 어떤 모토로 살아왔고, 어떤 삶을 지향하고 있는지에 대해 성찰하고 고민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임을 저 문장 하나로 느껴 팀 화이트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보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3-11-29 20:45:46 |
|
|
| 김보경 |
| 휴학 동안 책을 읽으면서 마케팅과 브랜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팀화이트 활동을 알게 되었고, 비전공자로서 인사이트를 넓히고 깊게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3-11-29 19:02:44 |
|
|
| 송유정 |
창업에 관한 관심이 많이 있어 공부하고 있는데 좋은 기회를 발견하여 신청합니다. 카페의 글들을 읽고, 미래에 바라는 나의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도전하고 싶어졌습니다.
퍼스널 브랜딩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결국 '브랜드'에 대해 잘 알아야 가능한 일입니다. 세상을 더 넓게 보기 위해, 브랜드리더가 되기 위해 신청합니다. |
| 2023-11-29 18:52:16 |
|
|
| 남용빈 |
| 대학에 다니면서 우연히 경영학과의 마케팅원론이라는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3학년 1학기에 재학중이였던 저는 브랜드 마케팅이라는 직무가 처음으로 끌리게 되어 이 진로를 선택하게 되어 이번 팀화이트 26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 마케팅 직무를 수행하는 회사들을 찾아 리서치 해본 결과 대외활동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점을 알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아무런 대외활동을 경험해 보지 못하였지만 이번 팀화이트 26기를 통해 저의 대외활동의 첫걸음을 나아가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3-11-29 18:10:17 |
|
|
| 성은제 |
| 같은 동아리하는 선배께서 추천하셔서 신청합니다 ! |
| 2023-11-29 15:32:20 |
|
|
| 김빛나 |
“브랜드란 무엇인가?” “소비자가 생각하는 좋은 브랜드 정의는 무엇일까?”
“가치, 상생, 가능성이 있는 브랜드가 가장 좋은 브랜드인가?”
무수한 공모전을 참가하며 든 생각입니다.
팀 화이트 26기 지원자 김빛나입니다.
저는 광고홍보학과에 재학 중이며, 홍보 및 광고에 대한 수업을 들으면서 다양한 전공 지식을 쌓았습니다. 이렇게 이론 위주로 학교생활을 하다 보니 실무와 관련된 작업을 해보고 싶어 학과 창업 매거진 동아리에서 에디터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2년 동안 동아리에서 브랜드를 창업하고 직접 상권을 취재하며 두 발로 뛰어다녀 보니 더 큰 욕심이 생겼습니다.
학교 사람들 말고 더 다양한 사람들이 브랜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그래서 저 “김빛나”는 안주하지 않고 더 큰 곳으로 나아가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하는 팀 화이트에 지원하였습니다.
팀 화이트는 개인보다 상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서포터즈 입니다. 따라서 다양한 사람의 의견이 궁금한 저로서 정말 매혹적이었습니다. 저는 서로의 아이디어를 재인지 시키고 개발하여 더 매혹적인 아이디어로 만들어 완성도 높은 기획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 혼자만 제작한 결과물은 뚜렷한 단색이지만,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이 모이면 부드럽고 화합된 무지개라 생각합니다.
하여, 팀 화이트에서 더 전문적으로 브랜드는 무엇인지 사람에게 매력 어필되는 브랜드로 거듭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하며 멋진 아이디어와 기획을 만들고 싶습니다. |
| 2023-11-29 15:10:08 |
|
|
| 최여리 |
제가 아무리 좋은 기술을 가져도 사람들은 저에게 좋은 스토리가 없으면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자신이 한 분야에서 얼만큼 잘하느냐도 중요하지만 그 기술을 기계보다 잘 할 수 없습니다. 현 사회에서 사람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가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만의 브랜드를 가지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스토리를 가져야합니다. 저는 팀 화이트 오리엔테이션에서 저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기초를 다지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는 자료조사를 하고 팀과 함께 어떤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는 것에 큰 성취감을 느낍니다. 저는 이번 팀화이트에서 활동하게 되면서 브랜드에 이야기를 심어 사람들에게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는 메신저가 되고싶습니다. |
| 2023-11-29 14:47:4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