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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주 |
| 안녕하세요! 저는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는 것이나 피드백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받습니다.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팀원들간 부담 없이 아이디어를 내고 화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한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 등 편집툴 활용하여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저의 장점들은 브랜딩 직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정말 브랜딩 직무를 하고 싶기 때문에 신청합니다. |
| 2023-12-07 2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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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혜원 |
| 마케터가 될지, 에디터가 될지 아직 뭘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으나 브랜딩이라는 것에 매력을 느껴서 알아보고 싶음. |
| 2023-12-07 21: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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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희 |
[좋은 기억을 심어주는 마케터]
마케팅은 단순히 소비자들이 제품에 관심을 가지고, 구매하도록 이끄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좋은 경험을 심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작년 겨울 KB국민은행에서 디지털 서포터즈로 활동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서비스 소개 이전에 고객님의 상황에 공감하고, 상대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깨달음을 바탕으로 저는 다양한 대외활동, 교내 활동에서 콘텐츠 제작 및 행사를 기획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 같은 경험과 팀화이트로 활동하며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좋은 기억을 심어주는 마케터'가 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 2023-12-07 19:3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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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우 |
| 얼마 전 모교를 졸업하고 현대백화점 아울렛사업부 마케팅기획팀에서 근무중이신 선배님의 강연을 들었습니다. 인사,마케팅에 관심과 흥미가 있어 경영학과로의 신입을 선택했지만 아직 해당 분야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습니다. 강연을 통해 마케팅이 단순 '홍보'만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제품과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마케팅에 대한 더 많은 지식과 경험을 쌓아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
| 2023-12-07 19: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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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승 |
| 최근에 창업에 관심이 생겨 본격적으로 통신판매업 관련 사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최종 목표는 저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것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무작정 돌진하기보단 선배들과 전문가들의 조언과 경험을 들어보고 양분삼고 싶습니다. |
| 2023-12-07 18: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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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교희 |
| 평소 브랜드 기획 및 컨텐츠 기획에 관심이 많습니다. 글로벌문화산업.MICE 전공을 복수전공 하면서 수업 내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여러 개 수행하였습니다. 모두 좋은 성과를 이루었고 본격적으로 저의 적성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문화산업과 가장 밀접해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연구하고 기획하면서 더욱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브랜드 리더를 양성하는 팀 화에트의 모집 글을 보게되었고 신청하였습니다. |
| 2023-12-07 16:3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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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가현 |
| 저는 마케팅과는 관련 없는 공부를 하고있지만, 평소 SNS 활동과 팝업 스토어 구경 등을 좋아합니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브랜드가 자신들을 사람들에게 어떻게 표현하는지와 이러한 일들을 하는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겼고, 최근 다양한 마케팅 책들을 읽으며 브랜드와 마케팅이라는 분야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비전공자이기 때문에 도전을 망설이던 중 팀화이트 활동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 활동이 저에게 앞으로 진로의 방향성을 잡아줄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 같아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3-12-07 16:3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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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영 |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6기에 지원하는 김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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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꿈이 없습니다.’
현재 마케팅 대행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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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없었습니다.
20살 친구 대부분 대학교를 가서,
따라서 대학교 가는 사람 중 한 명이었습니다.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잘하는 게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심지어 하고 싶은 것도 없었습니다.
단지 학교생활에 충실하자는 생각으로 학업에 임했습니다.
(마케팅과 관련 없는 포토샵, 일러스트, 영상 편집, 프로그래밍, 3D 모델링 등, 다방면으로 배웠습니다.)
그러다 문득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나만의 사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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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디자인 사업에 도전했습니다.
‘이름’, ‘작업물’ ‘상세페이지’ 직접 모르는 부분은 인터넷에서 찾으며 배워서, 하루 8시간은 디벨롭시켰습니다.
웹페이지도 만들고, 크몽에 서비스 등록까지.. 모든 준비는 다 했습니다.
최선을 다했기에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고객이 오길 기다렸습니다.
1일 지나고, 2일 지나고, 3일 지나고… 일주일이 지나도
단 한 명의 손님은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뭐가 문제일까? 고민에 빠졌습니다.
이때 느낀 게, 본질이 좋아도 고객에게 전하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직접 마케팅을 공부했습니다.
주변에 알려줄 사람이 없었기에 시중의 마케팅 책과 강의를 들으며 공부했습니다.
실제로 영업을 뛰어서 도와드린 카페가 상위노출이 되는 성과도 얻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 된다는 것이 ‘기쁨’으로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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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는 마케팅 지식으로 도움을 준다는 것에 매료되었습니다.
‘팀 화이트 26기’에 참여해 ‘브랜드’, ‘마케팅’에 대해 심도있게 배우며 성장하고 싶습니다.
또한 마케터를 꿈꾸는 사람, 마케팅에 관심 있는 사람, 자신만의 뜻을 알리고 싶은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며 한 걸음 나아가고 싶습니다.
두려워도 도전하는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는 사람이 되고 싶기에 지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2023-12-07 16:2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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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준 |
마케팅에 뛰어든 입문자입니다!
아직 마케팅 실무에 대한 여러 경험이 부족하고
기본적인 소양 역시 부족하다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3-12-07 15:5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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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의찬 |
| 마케팅이라는 분야에 평소 흥미를 느끼고 있었고 이에 따른 진로의 방향성을 확실히 잡고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3-12-07 15:3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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