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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민 |
사람들은 100년 내외를 살아가기 위해 제품이나 상품, 서비스를 구매하기 전에 보는 이미지 즉, 브랜드를 확인합니다.
저는 인생의 짧은 4년이라는 시간 동안 '글로벌경영학'이라는 학문을 통해서 브랜드의 정의와 브랜드의 중요성, 브랜드가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 등 다양하게 배워왔습니다.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내용 중 제일 충격받았던 것은 '나' 자신이 브랜드가 되어야한다는 것 이였습니다.
서로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만나게 되면 그들은 어떤 사람인지를 알기 위해 대화를 주고 받습니다. 그 짧은 시간의 대화 내용으로 그 사람이 무슨 정체성을 가지고 있으며, '나에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사람인가?'를 생각하게 되고 그 사람의 이미지를 각인 시킵니다.
사람들이 나에게 관심을 가지게 하려면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사람인기?',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먼저 알아야만 다른 사람들에게 '나는 ___ 사람이다.' 라고 소개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24년도의 '나'의 목표는 "남들과 다르게, 새로운 도전을 향해"로 다짐을 하였는데 이번 팀 화이트가 소개한 '나이키 광고 중 Just Do It' 를 보며 "나의 브랜드는 누가 뭐라해도 나의 꿈을 향해, 더 나아가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 행복을 전해줄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 26기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리더들을 직접 만나서 그들의 삶과 노하우, 가치관을 배우고 느끼며 다시 한번 용기를 얻어 대한민국 뿐 아니라 전세계 함께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 2024-01-21 17:4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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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경 |
한국소비자포럼은 소비자의 권익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제통상학과의 학생으로서, 저는 무역과 소비, 개인과 개인의 경제활동이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배우고 싶습니다.저는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소비자의 입장에서 사회문제를 바라보고, 이를 해결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소비자 문제에 대한 심도있는 이해와 해결 능력을 키우고,새로운 시각과 접근법을 제공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고 싶습니다. |
| 2024-01-21 13:2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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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현 |
| 기업을 대표하는 이미지를 구축하는 '브랜드'를 처음에 접했을 때는 너무 단어가 익숙한 나머지 조금 가볍게 봤던 거 같습니다. 학교 수업을 들으며 '브랜드'를 탄생시키기까지의 과정을 배우고, 브랜드 컨셉, 브랜드 가치 등 가지치기를 해 나가며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는 전략들을 하나씩 알아가며 불꽃튀는 아이디어 경쟁과 창의성 속에 저도 한 일원으로서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가 이론 정리였다면, 팀 화이트를 통해 여러 브랜드과 협업을 하며 현장감을 느끼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아무래도 홍보 및 마케팅에 관심이 많아 이 브랜드를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강하게 각인시킬 수 있는지 그 사례들을 조사해보고, 요즘 트렌드에 맞는 광고들은 어떠한지 그 보는 눈을 기르고 있는데요, 팀 화이트와 같이 활동하면서 여러 피드백도 받아보는 등 하나의 껍질을 깨 나가서 좀 더 넓게 바라볼 수 있는 시야를 기르고 싶어 신청하였습니다. |
| 2024-01-21 10:5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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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현 |
온라인 빈티지샵 사업을 막 시작했습니다.
옷에 관심이 많기도 했고 옷이 좋고 이쪽 분야로 재능이 있다고 생각해서 시작했습니다.
사업을 준비하고, 시장에 나와있는 옷 브랜드, 스토어들을 분석하면서 ”브랜딩과 마케팅의 중요성“ 에 대해 크게 깨달았습니다. 저에게 나름 큰 깨달음이었어서, 로고와 페이지도 다 갈아엎고 다시 제작하고, 브랜딩에 대해 깊게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역시 내가 이쪽 분야는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지만, 한편으로 큰 흥미를 느꼈습니다. 평소에 심리학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지, 소비자의 심리를 분석하는 부분이 저에게 매력적이게 다가왔습니다.
브랜드와 마케팅에 대해 간절하게 배우고 싶습니다. |
| 2024-01-21 02:5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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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초 |
| 브랜딩을 하는데 필요한 기술들을 익히고, 저의 브랜드를 만들어가기까지 시행착오를 겪어보고 싶습니다. |
| 2024-01-21 01: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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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민 |
| 저는 희망을 전달하는 강연자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주어진 귀중한 시간을 제대로 쓰고 싶습니다. 그러나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떨어지는 요즘입니다. 그러나 팀 화이트의 글을 보며 다시 한번 용기를 얻었습니다. 저도 나만의 브랜드로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싶습니다. 무엇으로 제 인생을 채워야 할지 방황하고 있는 이 아까운 시간을 팀 화이트에서의 의미있는 활동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끊임없이 배우며 성장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에 팀 화이트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주저하지 않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제게 희망과 자신감을 일으켜 주신 팀 화이트에게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배움과 용기를 얻고 싶습니다. |
| 2024-01-20 16:5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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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주영 |
| 팀화이트 신청을 결심한 첫 계기는 제가 최대한 많고 다양한 경험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저의 전공과 제 꿈의 직장인 도서관에 브랜드라는 것은 다소 멀게 느껴졌지만, 잘 모르는 분야도 알아보고 도전해 보고 싶었습니다. 팀화이트에 신청하기 위해 관련 정보를 알아보던 중에, 사람과 세상에 꿈을 전한다는 문구를 보고 브랜드와 도서관이 어쩌면 맞닿아 있겠다고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더 나은 도서관에서 더 좋은 사서로 일하기 위해서 브랜드를 공부하고 싶습니다. |
| 2024-01-20 15:3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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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우 |
| 브랜드는 저마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야기를 얼마나 매력적으로 만들어내는가가 곧 브랜딩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렇다면 이야기를 어떻게 만드는지, 무엇이 매력적인지 등 홀로 고민했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이에 대한 답에 접근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각 분야의 브랜드가 우리에게 접근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누구나 브랜딩에 다가갈 수 있음을 제시한다고 느꼈습니다. 팀화이트 오리엔테이션 나아가 26기 활동을 통해 이야기를 어떻게 구성하고, 소비자에게 들려주는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싶습니다. |
| 2024-01-20 13:3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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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유진 |
| 평소 티비에 나오는 기발한 광고나 단순한 말로 재치있게 브랜드의 이미지를 만드는 '배달의 민족'과 같은 브랜드들의 브랜딩을 보면서 마케팅에 대한 관심을 키워나갔습니다. 하지만 막상 혼자서 브랜드에 대해 공부하며 지식을 쌓아나가고자 하니 막막하기 따름이였습니다. 뭘해야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팀 화이트' 26기 모집 공고를 보게 되었고, 돌아오는 학기에 경영학과를 복수전공하면서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더불어 팀 화이트 활동으로 배운 지식과 경험들로 시너지 효과를 내며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배워나가고 싶습니다. 이번 팀 화이트 활동이 제게는 마케팅과 관련된 제 꿈에 대한 첫 디딤돌로써 배움을 얻어나가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1-19 21:3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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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우 |
| 경영학을 공부하면서 트렌드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는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마케팅을 공부하던 와중 브랜드 마케팅이란 것을 알게 되었고, 최근 1인 미디어로 활동하는 콘텐츠 기획자도 증가하면서 브랜딩이 중요한 키워드라고 생각하게 되어 브랜드에 대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공부하다 보니 더 알고 싶어졌고 어떻게 하면 더 깊게 공부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 팀 화이트를 발견하였습니다. 지금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팀 화이트에서 많은 배움을 얻어 브랜드 리더로서 한 발짝을 내딛고 싶습니다. |
| 2024-01-19 19:5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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