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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다민 |
| 작년 1학기에 저에게 정말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때가 대학교 2학년이였습니다. 고등학교 때 틀에 박힌 공부를 안 이유가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고 나서 대학교에 와서 이 지식을 뽐내면서 무언가를 할 줄 알고 내 자신에게도 기대가 컸는데 막상 대학교를 와보니 고등학교 때 했던 대로 공부만 살고 있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자기주도적으로 살고 싶은 내 욕망과는 다르게 또 틀에 맞힌채로 말이죠. 사실 하는 법을 몰랐죠.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게 뭐지? 부터 생각해봤습니다. 계속 답이 안 왔습니다. 하지만 친구와 얘기하던 도중 내가 좋아하는 물리적인 것이 아닌, 내적인 곧 내 생각이 담긴 무언가를 생각을 해보는 게 우선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추구하는 게 뭘까 했는데 그것은 자유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자유롭게 누군가에게 영향을 받지 않고 할 수 있는 게 저의 큰 가치관으로 자리잡게 되었고, 이것을 토대로 나중에 브랜드를 창설해보자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내가 아무것도 아는 게 없는데 무슨 브랜드 창설이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나의 능력을 키워보기 위해 이것저것 찾아보던 중 팀 화이트가 제 눈에 들어와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밑 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
| 2024-01-25 15:4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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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가은 |
| 학교에 입학하여 영상에 대해 배우고, 직접 영상을 만들고 제작해 나가는 과정에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것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진로를 찾는 지금, 더욱 더 실무적인 내용들을 배워 나가고 싶어 팀 화이트 OT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1-25 15:3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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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서 |
| 작년 방학 때 꾸준히 무언가를 해보자는 마음에 블로그 챌린지를 하다가 먹는 걸 좋아해 맛집을 주제로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방학 동안 매일 글을 쓰면서 점점 음식의 장단점을 잘 드러내고 개그로 다른 글들과 차별되게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점차 조회 수가 늘어 1000이 넘어가는 글이 생기자 동기 부여가 되면서 요리 관련 마케팅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러던 도중 친구와 브이로그를 시작하면서 텍스트 형태뿐만 아니라 인스타나 영상 같은 다른 매체도 다루고 싶어졌으며 다른 사람과 협업하여 실질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마케팅과 브랜드에대한 지식을 쌓아야겠다고 생각해 대외활동을 찾아보던 도중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 소개와 수업, 후기를 보고 이곳에서라면 브랜드가 무엇이고 얼마나 중요하며, 좋은 브랜드를 만드는 마케팅이란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을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1-25 14:2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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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빈 |
| 대학교 동기가 2023-2 학기에 팀 화이트 활동을 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며 자연스레 관심이 가게 되었고 학교에서 배우는 것과 다른 배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와 관련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캠페인 수업 및 광고기획 수업 등을 들으며 브랜드에 대한 고찰과 커뮤니케이션 과정에 대해서 이론 및 실습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브랜드를 운영하고 관리하는 분들의 시각을 알 수는 없어 아쉬움이 컸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하며 실무에 계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배움을 얻고 싶습니다. 이러한 저의 생각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이번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여 팀 화이트는 어떤 가치를 지향하는 단체인지, 어떠한 것들을 배울 수 있는지 자세히 알고자 합니다. |
| 2024-01-25 13:5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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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희주 |
| 최근 브랜드의 이름 덕분에 성장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대중 사이에서 "핫한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떠한 전략이 필요한지 궁금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선발 과정이 끝난 이후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는 다른 활동과 달리, 사전 교육을 먼저 진행하고 목적의식을 가지고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 2024-01-25 12:5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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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이정 |
| 4학년을 앞두고 있는 겨울방학이라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던 차였습니다. 공무원을 생각하고 행정학부에 들어왔으나 점점 이 일을 하면서 내가 행복할 수 있을까? 내가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은 뭐가 있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하며 제 스스로에 대해 알아가고 싶습니다. |
| 2024-01-25 11:3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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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비 |
| 요식업쪽에서 8년정도 일한뒤 요식업관련 마케팅이나 브랜딩에 관심이 많이 생겨 최근에 하고있던 일들은 마무리하고 영상편집이나 마케팅관련해서 공부중인 취준생입니다 평소 글쓰는것을 좋아해서 블로그를 운영중이며 이번년에는 유튜브채널을 운영해볼생각입니다그러는 와중 좋은 프로그램을 발견해서 이렇게 신청하게됬습니다. |
| 2024-01-25 11: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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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지원 |
| 졸업 직전 마지막으로 유의미하게 할 수 있는 대외활동이 무엇이 있나 찾아보는 와중 팀화이트를 알게 되었고 경영학과에서 배우는 많은 수업들 중 유일한 제 관심사가 마케팅/브랜딩인데 전공을 살리면서 스펙도 쌓을만한 활동이 팀화이트가 아닐까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단순히 앉아서 강의를 듣는 것이 끝이 아닌 관련 활동까지 직접 이행하는 게 진정한 배움이라고 생각하여 팀화이트에 가입해 전문가들로부터 교육을 듣고 실무경험을 체험하고자, 브랜드에 대해 폭넓게 지식을 쌓고자 팀화이트에 지원합니다. |
| 2024-01-25 03:4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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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아 |
| 3학년, 조금은 늦은시기지만 광고와 마케팅에 관심이 있어 경영학과 복수전공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광고론"이라는 강의를 인상깊게 수강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브랜드들의 광고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점에서 "브랜드"에 대해 더 심도있게 배우고 싶었고, 팀 화이트를 알게되었습니다. 전문가멘토링, 컨설팅 교육 등을 통해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브랜딩의 과정을 실무적으로 알아가고자 신청하였습니다. |
| 2024-01-25 00:0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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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다형 |
| 순수하게 마케팅/브랜딩이 무엇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활동을 통헤 이론적으로 또 실무적으로 피부 깊숙이 이해하기 위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프랑스학과 전공으로서 저에게 맞는 직무를 정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본 정공보다 더 잘 맞는 직무가 분명히 있다고 느끼던 와중 한 신생 브랜드가 브랜딩 통해 급속도로 성장하고 파워를 가지며 영향력을 끼치는 것을 보고 관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 서로의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예비 마케터로서 한걸음 더 성장하고 싶습니다. |
| 2024-01-24 23:3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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