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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서형 |
| 아직 진로를 확실하게 정하지 못한 상태이기도 하고 마케팅 분야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며 많은 활동을 해보고 성장해 나갈 기회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
| 2024-01-02 11:1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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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민 |
| 안녕하십니까! 저는 창업을 꿈꾸는 학생입니다. 중고등학생때는 오로지 좋은 대학교에 입학하는 것만 바라보고 달려왔다면, 대학생이 된 지금은 제가 진정으로 가슴뛰는 일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중에 있습니다. 그중 가장 관심이 가는 대외활동이 팀화이트이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막연하게 나는 취업보단 창업을 해야지 라고 생각만 했었지, 브랜드란 무엇인지,창업은 무엇부터 시작해야하는지는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팀화이트를 통해 브랜드라는 것을 심도있게 배워보고 저의 열정을 찾고싶습니다! |
| 2024-01-02 10:5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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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영 |
| 공공기관 대상 브랜딩 회사에서 인턴을 경험하며, 사기업 브랜딩에 대해서도 접해보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1-02 10:4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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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수정 |
| 저는 3-1학기에 유럽으로 교환학생을 다녀오게 되며 좁았던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계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내에 소속되며, 또는 대한민국에서만 살아오며 느꼈던 안정감에서 벗어나 타지에서 홀로 생활하는 것은 마냥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다만 제가 이 과정에서 배웠던 점은 여러 나라의 친구들을 만나고 서로 다른 문화를 몸소 부딪혀보며 ‘나’라는 사람의 가치를 증명하는 법이었습니다. 나라는 사람이 이 로컬 시장의 문화 속에서 잘 어우러지며 나오는 시너지를 얻는 것이 제가 교환학생을 결심한 이유였기에, 이를 증명하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는 브랜딩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의 가치와 경험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 지금 시대에서 기업의 아이덴티티가 로컬 시장에 잘 어우러질 때 성공적으로 경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지만 몸소 브랜드에 대해 배워볼 기회가 없었는데, 팀화이트를 이러한 계기로 만들고 싶어 지원을 결심하였습니다. |
| 2024-01-02 08:2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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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우빈 |
인간은 누구나 자기 자신만의 브랜딩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남에게 보여지거나 평가받기 위해서가 아닌, 스스로 가치를 증명해내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그리고 스스로를 믿기 위해 브랜딩을 합니다. 그리고 자신에 대한 믿음과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굳혀졌을 때 비로소 남들에게도 통하는 훌륭한 브랜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기업들의 브랜드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 뒤에는 철학이 있고, 그 회사가 담고자 하는 신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신념을 배우고 보다 깊은 생각과 철학을 사유해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 활동들을 통해 스스로에 대한 생각도, 기업에 대한 생각도, 더 나아가 세상에 대한 생각도 넓혀 효과적인 브랜딩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 2024-01-02 08: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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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지원 |
인하대학교와 인천광역시 중구청이 함께 진행한 ICC 프로젝트에 참가하여 브랜딩을 직접 경험해보고, 자연스럽게 브랜딩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참가한 2023년도 1학기 ICC 프로젝트의 주제는,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항미단길'이라는 노후화된 거리를 되살려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었습니다.
'항미단길'이 인천광역시 시민뿐만 아니라 전국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자리 잡도록 정체성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항미단길 지역 브랜딩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지역 브랜딩을 체계적으로 해나갔습니다. 항미단길의 역사성과 문화성이 드러나게끔 로고와 캐릭터, 슬로건을 직접 제작하였습니다. 제작한 로고와 캐릭터를 활용하여 노후화된 거리 미관을 개선하였으며 항미단길 축제까지 기획하였습니다.
ICC 프로젝트를 통해 인천광역시장상을 수상하였고, 저희 팀의 항미단길 브랜딩이 중구청에 채택되어 실제로 실현되는 쾌거까지 달성하였습니다.
인천광역시 중구청과 함께한 ICC 프로젝트를 통해, 저의 아이디어에서 나온 브랜딩이 실제로 현실화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인천 개항장의 아름다운 길"을 의미하는 항미단길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관광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브랜딩을 담당했다는 사실이 저를 열광하게 만들었습니다. '브랜딩'이라는 것이 PR, 홍보에 그치지 않고, 더 큰 의미가 담긴 무언가를 해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딩을 향한 저의 열정을 팀화이트 활동에 쏟고 싶습니다. 팀화이트 일원이 되어 브랜드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4-01-02 00:5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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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리 |
|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에는 이유가 있을까? 상품적인 면에서는 정말 한 끝 차이인 것 같은데 저 브랜드만 사랑받는 이유는 뭘까? 가만히 있어도 뭔가 비호감인 브랜드, 별 걸 하지 않아도 왠지 관심이 가는 브랜드. 이에 대한 차이가 무엇일까? 무엇이 브랜드를 성공으로 이끄는가? 브랜드를 보면서 제가 느꼈던 궁금증입니다. 이 궁금증을 제가 직접 느끼며 해결하고 싶어 팀 화이트에 신청하게 됐습니다. |
| 2024-01-02 00:5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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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호 |
| 디지털콘텐츠학 전공자로써,브랜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갓 20살이 된 해에는 타 대학에서 미디어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고 있었고, 그때 당시에 짧게 나마 전공 수업을 통해 배웠던 브랜딩과 마케팅 수업이 여전히 인상 깊게 남아 있습니다. 현재는, 근무하고 있는 성인영어회화학원의 SNS개설을 준비중이고, 홍보콘텐츠제작을 전반적으로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저의 전공과 일에 모두 도움 될 수 있는 활동을 팀 화이트 26기의 일원이 되어 참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학사 졸업후 해외나 국내에서 소비자심리 혹은 예술경영의 석사 과정을 밟고 싶다는 계획이 있어, 브랜딩에 대해 공부하고, 팀원들과 경험하고, 실무에 직접 투입되는 이 경험이 소중할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
| 2024-01-02 00: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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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유지 |
| 각종 브랜드에 관심이 많고 이에 대해 더 배우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론부터 실무까지 다양한 경험을 쌓고싶습니다. |
| 2024-01-01 2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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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민 |
| 저는 교육을 통해 사람들을 성장시켜 세상을 바꾸어나갈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사범대학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교육계 진로를 확신했던 고등학교 시절과 달리, 대학 진학 이후 멘토링 동아리에서 홍보부장을 맡아 매달 진행하는 멘토링 행사를 기획, 홍보하고, 동아리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마케팅과 브랜딩이라는 새로운 관심 분야가 생겼습니다. 이 시기에 지인을 통해 팀화이트에 관해 알게 되었고, 브랜드 아카데미, 브랜드 콘서트 등을 통해 브랜딩과 그 가치에 관해 학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와 나의 정체성을 탐구할 수 있는 팀화이트에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에서 브랜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교류하고 성장하며 브랜드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싶습니다. |
| 2024-01-01 22: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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