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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정 |
| 현재 디자인과 3학년을 재학하면서, 입학하기 전 까지는 그냥 디자인툴만 잘 다루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학교에서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어가야하는 거시적인 과정속에서 디자인툴의 능숙도가 우선이 아니라 브랜딩능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저의 브랜딩능력을 향상시키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1-31 14:0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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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비 |
| 저는 사회복지학과를 전공하고 있으며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과를 복수전공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학과도 좋지만 마케팅에 대해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이 항상 있어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과를 복수전공했습니다. 배우다 보니 이론적인 것들 말고도 실무적인 것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현재 다른 동아리 홍보실에서 일하고 있는데 동아리의 어떤 특징을 가지고 브랜딩을 해야 동아리를 더 홍보할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해왔었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서 경험하고 배우고 싶습니다. |
| 2024-01-31 12:5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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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정 |
| 성악과를 나온저는 성악가는 1일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과에서 나를 돋보이게 하고 알리려면 나는 어떤 사람이여야 더 좋고 어떤점을 강조하면 좋을까에서 출발하여 마케팅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관련 수업도 듣고 해보았는데 마케팅의 가장 꽃은 브랜딩이 가장 흥미가 생겼습니다. 브랜딩은 한 기업의 정체성인 만큼 확실하게 팀 화에트에서 배워가고 싶습니다. |
| 2024-01-31 12:4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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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민 |
나를 브랜딩하는 것부터 관심이 많아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운영하고 내 스스로를 브랜딩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작년 ‘국대스마터즈’라는 대한체육회에서 진행한 서포터즈를 통해 대한승마협회를 마케팅하며, 마케팅 분야에도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이후 창업까지 생각하며 한국경제인협회에서 주최하는 창업 관련 캠프도 가보는 등 본 프로그램과 연관된 브랜딩 관련 다양한 활동을 접하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단체 톡에 올라온 모집 공고를 보았을 때, 브랜딩하는 것에 대해 조원 혹은 사람들과 함께 논의한다는 점이 흥미로웠고 직접 특정 브랜드 관련인이 와서 강의를 해주시는 것도 좋은 가르침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지원하였습니다. |
| 2024-01-31 11:3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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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명근 |
| 인생을 살아가면서 무엇보다 중요한게 나 자신을 알고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흔히 얘기하는 메타인지와 퍼스널 브랜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점에서 브랜드와 브랜딩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는 매우 소중합니다. 이 기회에 브랜드와 브랜딩에 대해 배우고 브랜드를 개발하거나 브랜드가 되고 싶습니다. |
| 2024-01-31 09: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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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홍해 |
| 대학생활을 꾸려나가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면서 상품MD, 콘텐츠기획과 관련한 직무의 관심이커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브랜드'는 핵심가치와 사명을 가지는 기업의 중요한 아이덴티티이자 의미를 갖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더욱 다양한 친구들과 멘토님들이 생각하는 브랜딩은 무엇인지, 현 시점에서 어떤 트렌드와 흐름으로 브랜딩이 이 세상을 바꿔나가고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이 생겨 이렇게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삶 속에서 꿈과 희망을 전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브랜드' 라는 팀 화이트에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제가 생각하고 추구하는 브랜드의 가치와 팀 화이트가 꾸려나가고 완성해나가는 브랜드의 가치를 비교하고, 확장시켜보고 싶습니다. |
| 2024-01-31 00: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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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환 |
| 대학교 정규 학기를 마치고 마케팅 계열 취업을 준비하는 중에 실무 경험 및 전문적 지식을 쌓고 싶은 상황에서 브랜드에 대해 자세히 탐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어 지원합니다 :) |
| 2024-01-30 23:4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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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혜림 |
| 지난 학기 브랜딩 수업을 듣고 직접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브랜드의 시각적 언어를 개발해보면서 브랜드에 관심이 생겼고 이 활동을 통해 브랜드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과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
| 2024-01-30 23:3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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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원 |
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신청 후 OT를 들으러 가지 못했어서 그때의 아쉬움 때문에 재신청 하게되었습니다.
저의 궁극적인 이유는 ‘마케팅’이라는 저의 꿈인데요. 마케팅을 잘 하기 위해 제일 중요한건 ‘브랜드’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의 앞으로 나아갈 길에 팀화이트는 두말 없이 너무나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
| 2024-01-30 21:2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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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다영 |
| 마케팅에 관심이 많아 관련 활동을 많이 경험 해 보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1-30 20:1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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