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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주 |
'서민주의 브랜드'
라는 말을 듣고 머리속에 좋은 감정, 긍정적인 느낌이 들도록 만드는 것이 저의 인생 목표입니다.
저는 경영학과 학생으로서 창업을 목표로 하고 있고, 구체적으로는 작곡음악관련 어플을 창업하고자 합니다. 저는 이제 창업을 성공시키는데 있어서 중요한 가치는 브랜드의 이미지, 영향력을 공고히하는 것이라는 것을 창업관련 수업에서 배웠습니다. 일련의 예로 스타벅스, 토스와 같은 기업을 떠올렸을 때 스타벅스와 토스의 상징적인 색깔과 마크(초록색, 파란색, 긴머리의 여자...) 그리고 고급진 이미지, 스마트해보이는 이미지 등등 소비자로 하여금 기업을 떠올릴 수 있는 상징들도 중요하고 그 상징을 구축해나가는데 중심은 바로 브랜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무작정 기업을 성공시켜야겠다는 막연한 생각이 들었지만 이 수업을 통해 내가 기업가로서 긍정적인 가치, 생각을 기업에 투영시키고 이 가치를 중심으로 기업을 운영하면서 브랜드의 이미지를 만들어가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저와 비슷하게 브랜드에 대한 가치를 중요히 생각하고 인지하는 사람들과 함께 생각을 공유하고 이러한 생각의 성장을 도모하고 싶습니다. 브랜드에 대해 끊임없이 배우며 세상을 밝히는 브랜드를 창출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팀 화이트 활동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1-12 23:3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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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영 |
| 고등학교 시절부터 대학교 1학년에 이르기까지 저에게는 이렇다 할 꿈이 없었습니다. 미래의 내가 어떤 직업을 가지게 될지, 어떤 분야에서 열정을 가지고 전진해 나갈지 수없이 고민해봤지만 여전히 확실한 답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진정으로 내가 관심있는 분야는 무엇일까, 어떤 일을 하면 흥미를 잃지 않으며 즐겁게 일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끝없이 했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브랜드'들에 대한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일상 속에서 제가 만났던 브랜드들은 한순간에 사라지기도 하고 또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내가 사용하는 화장품 브랜드들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지?' '난 왜 이 제품에, 광고에 끌리는 걸까.' '왜 이 브랜드 상품은 거부감이 느껴지지?' 등 평소 일상을 살아가며 마주했던 궁금증이 결국은 '브랜딩','마케팅'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무작정 마케팅에 대해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공도 마케팅과 큰 연관이 없기에, 마케팅 공부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저는 책들이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였습니다. 하지만 간접적으로만 경험하는 마케팅은 쉽게 와닿지 않았고, 여러 검색을 통해 마케팅 실무에 대해 경험할 수 있는 활동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백지였던 저의 지식을 채우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시야를 넓히고 세상을 더 다양한 방식으로 바라보고 싶습니다. |
| 2024-01-12 23: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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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문정 |
| 어떤 사람이든 '나'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서 리더의 자질을 배우고 저를 가치 있는 브랜드로 만들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 리더로써 갖춰야 할 태도를 겸비해 기업과 소비자와의 연대를 이루는 뜻깊은 여정을 팀 화이트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
| 2024-01-12 22:4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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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주 |
| 브랜드에 관심이 많고 브랜드마케터 관련 직무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론과 실무 두 영역의 경험을 동시에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1-12 21:0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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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혜빈 |
| 더 많은 배움을 위하여 전문대에서 서울 4년제 대학으로 4.5라는 성적을 통하여 편입하였습니다. 준비 과정에서 다양한 대외활동을 하고 싶었으나 상황이 되지못하여 아쉬움만 남았었습니다. 체육을 사랑하여 진학하였지만 현장 경험이 부족한 학부생이라 현장에 대한 궁금증은 날로 커져 갔습니다. 지금이라도 팀 화이트를 통하여 실무의 꿈에 한발짝 더 다가가고 싶습니다. |
| 2024-01-12 20:2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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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나 |
식품회사의 마케팅활동에 대한 관심.
기업 규모별 홍보방식 차이에 대한 호기심. |
| 2024-01-12 19:3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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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채원 |
| 경영학과 수료 후 컨셉츄얼 한 브랜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재학 중에 브랜딩을 해본 경험이 있는데, 그때마다 어려웠던 점이 독특한 컨셉을 기획하여도 그것을 현실적으로 어떻게 적용시킬 것인지에 대한 방안이었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도 '브랜드 제작'에 대한 강의나 교육을 들은 적이 없어 후에 브랜드 기획자로서 역량을 갖추기 위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 해당 오리엔테이션을 신청하였습니다. |
| 2024-01-12 14:3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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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서 |
| 작년 겨울, 스펙업을 통해 팀화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저 끌리는 대외활동정도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지원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반드시 하고 싶은 활동이 되었고 그 이후 팀화이트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하며 계속해서 팀화이트를 지켜보고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키워갔습니다. 팀화이트를 통해 브랜드에 대해 공부하고 함께 성정하여 브랜드 리더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
| 2024-01-12 13:1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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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우혁 |
평소 감각적인 브랜드들을 좋아해서 꾸준히 유튜브, 인스타그램, 매거진 등을 통해 인사이트를 얻으면 궁극적으로 저만의 브랜드를 만드는게 꿈인 사람입니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고 감각을 키우기 위해 개인 블로그나와 SNS를 운영하는 중이고 디자인,마케팅, 브랜딩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는 좋은 인연들과 같이 협업하는 경험을 꼭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
| 2024-01-12 11: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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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규 |
| 대학에서 문화행사기획동아리를 들어가서 지난 학기에 '다람이의 KU수한 가을 감사절'이라는 제목의 추수감사절에 어울리는 행사를 기획 및 실행해 보았습니다. 직접 날짜, 장소, 콘텐츠, 부스 구성, 스폰서십 등을 직접 기획해보는 과정을 통해 정말 아무것도 없는 0의 상태에서 시작하여 행사를 끝마치고 그 과정을 되돌아보며 스폰서십에 응해주신 분들께 드리는 AR(After Report) 완성 및 송부까지 하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어떤식으로 우리의 행사를 알려야 사람들이 더 많이 올 것인지, 어떻게 각 부스를 배치해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지 고민해보면서 '브랜딩'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얼핏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이제는 보다 전문적으로 브랜딩에 대해 배우면서 성장해나가는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
| 2024-01-12 10:4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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