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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진 |
| 저는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모든 일은 사람과 관련되어 있기에 더욱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브랜드 또한 사람들의 심리를 연구해 그에 맞에 홍보하고 판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소비자와 판매자가 상호작용하며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야하는 것 같습니다. 이 팀화이트를 신청하게 된 이유 또한 여기에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새로운 도전을 하기 위해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습니다. |
| 2024-01-14 20:4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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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은 |
| 저의 목표는 모두가 쉴 수 있는 공간 브랜드를 만드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브랜드는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닌 다양한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바탕으로 같이 소통하며 만들어 가야 합니다. 부족하기에 성장에 대한 열망이 가득하고 간절합니다. 팀 화이트가 이런 저를 위한 곳이기에 지원합니다. |
| 2024-01-14 20:2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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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다현 |
| 평소 학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기획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브랜딩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이 일을 하기 위해서는 기획은 필수라는 생각이 들었고 아직까지는 모호한 브랜딩에 대해 더 깊게 알아보고자 신청하게되었습니다. |
| 2024-01-14 20: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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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지윤 |
| 광고 분야에 관심이 있어 마케팅에 대한 자세한 교육을 받고 싶습니다. 뿐만아니라 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교류하며 마케팅에 대한 흥미와 전문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
| 2024-01-14 18:3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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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성 |
자동차를 좋아하는 저는 모든 자동차의 번호판에 공통적으로 있는 문구가 감명깊게 다가왔습니다. 그 중에서 특히 메르세데스 벤츠의 "The best or nothing"은 저의 사고를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떠한 철학을 가지고 자동차를 만드는지 이해하고 더 관심있게 관찰하니 저의 삶에 대한 태도도 바뀌게 되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후 자동차 브랜드마다 문구를 찾아보며 각각이 지향하는 목표가 상품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군대라는 터닝 포인트를 거치며 생각이 많아졌는데, 이때 저의 행동을 가로막는 수많은 "생각"이라는 장애물 앞에 놓여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달려가지 못하고 방황하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때 또 다시 한 문장이 저의 눈에 들어왔습니다. "Just do it." "생각하지 말고 그냥 해." 이 문장을 통해 정체되어 있던 실행 능력을 기르며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위의 두 시기를 겪으며 브랜드의 슬로건이 개인의 사고방식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브랜드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세상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브랜드 마케팅을 꼭 해보고 싶다고 생각해서 지원했습니다. |
| 2024-01-14 18:3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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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영 |
| 브랜드 리더 또는 브랜드 마케터, MD 등의 진로를 희망하는 시점에서 브랜드에 대해 다각도로 이해하고, 심층적인 탐구를 통해 진로 설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리더의 자질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고 배워나가며 해당 역량을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
| 2024-01-14 18:1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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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권 |
| 최근 창업이나 퍼스널 브랜딩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 좋은 기회가 있는 것 같아서 관심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도 나누어보고 배움을 얻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1-14 17:5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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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규민 |
| 브랜드라는 단어를 알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다. 마케팅의 핵심 요소이자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요소를 브랜딩이라고 생각한다.한 제품을 홍보할 때도 홍보에 대한 근거로 브랜드를 내세울 수도 있고 심지어 나 역시 브랜드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처럼 브랜드라는 것은 소비자와 그 회사가 쌓아오는 신뢰라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을 나는 이야기와 연관을 지었다. 모든 브랜드에는 그들이 써 내려온 스토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속에는 브랜드가 만들어진 배경부터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까지의 모든 이야기가 담겨져있는 만큼 나는 브랜드를 하나의 스토리텔링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있는데 과연 브랜드와 스토리텔링은 어떤 연관이 있고 스토리가 브랜드 속에서 발휘할 수 있는 잠재적 가치가 어떠한지 궁금하여 나는 이곳에 지원하게 되었다. |
| 2024-01-14 17:4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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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민 |
가격을 가치를 넘을 수 없고, 가치는 가상을 증명하는 데 있다.
여기 세상 물정을 모르는 대학생이 있습니다.
물건의 값은 그 물건을 만드는 소요되는 비용이라 생각하며
치킨을 먹으면서 마트에서 파는 닭 한 마리의 가격을 연관 짓습니다.
‘가격이 맞지 조금 맞지 않는데, 동네 통닭과 BHC의 가격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일상에 꼭 필요한 지하철 요금은 1,400원 그런데 비트코인은 무려 5,900만원.
어떤 물건의 가격이 있습니다. 그 가치를 읽습니다.
가격과 가치를 잇는 가상의 무엇이 있습니다. 바로 브랜드.
브랜드를 단순히 대중의 믿음이라고 생각했는데, 팀 화이트에 지원하는 수많은 신청자의 글을 읽으면서
브랜드는 '증명의 강물이 모여 이룬 믿음의 바다'인 것을 알게 됩니다.
가치를 증명하는 일을 같이 해보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에 지원합니다. |
| 2024-01-14 17: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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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다희 |
| 나만의 브랜드를 선정하고 구축해나가는 일은 곧 본인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수단이 됩니다. 취향이나 사고, 어디에서나 확고함을 유지해온 저는 장기간 이어지는 브랜드를 설립하기 위해 하나의 선명한 브랜딩을 하는 것에 대해 탐구하고 싶었습니다. 최근 몇 년간 급진적으로 증가하는 브랜드들을 살펴보며 여러 디자이너 브랜드들과 일반 쇼핑몰을 비롯해 살아남고 사라지는 현상을 관찰했습니다. 살아남은 브랜드들의 중심엔 브랜딩이 있고 브랜딩이 있기 위해선 마케팅이 필연적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브랜드라는 막연하고 두루뭉실한 개념에서 브랜딩과 마케팅 영역으로 넓어지며 관심의 방향성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심도 있는 관찰을 위해 전문 서적도 읽어보고 강의도 들어보았지만 어딘가 모르게 늘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역시 가장 필요한 건 실제로 사람들을 만나 공부해보는 것이라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 브랜드라는 교집합을 가지고 하는 활동은 앞으로의 시간에서 큰 도약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팀화이트와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
| 2024-01-14 17: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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