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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채 |
저는 무역학 전공을 선택함으로써 국제 비즈니스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키웠습니다. 그런데 무역학이라는 전공은 불확실성과 다양성이라는 큰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선호를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케팅은 제가 배운 무역학의 이론을 현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 무역학에서 배운 국제 시장의 동향과 거래 전략의 기초를 바탕으로 소비자 행동을 이해하고, 그에 기반한 창의적인 마케팅 전략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이번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무역학과 마케팅의 학문적 경계를 넘어 여러 분야에서의 역량을 기르고 싶습니다.
더불어, 팀화이트 대외활동을 통해 실제 업무 경험을 쌓고 동시에 팀원들과의 협력과 리더십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습니다.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저만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팀원들과 함께 성공을 이루는 과정에서 소통 및 협력 능력을 발전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최종적으로, 무역학에 마케팅의 역량을 더해 새로운 역량을 창출하고 마케터로서의 성장에 다가가는 기회로 삼고 싶습니다. |
| 2024-01-23 16:5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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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가현 |
안녕하세요. 이번 26기 팀 '화이트'에 지원한 끊임없이 소통하고 싶은 '이가현'입니다. '브랜드'는 그 기업의 역사를 담은 아이콘, 즉 경험의 총 집합체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는 기업의 무형 자산으로서 실제로는 만져 지지 않지만, 팀 '화이트'에서 브랜드를 실제로 만질 만큼 브랜드에 대해서 깊이 알아갈 수 있는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전공 이론을 공부하고, 타 대외 활동에서 기획 업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마케팅에 대한 지식을 쌓아 왔습니다. 저는 우선적으로 지금까지 '어떻게' 기업을 홍보하는 지부터 생각해 왔었습니다. 그러나 과연 '브랜드'는 무엇인가에 관한 근본적인 의문을 지금껏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기업을 홍보하는 데에 앞서 기업이 말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뿌리는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제까지 생각을 못해왔던 제 자신을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더 성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브랜드'를 홍보하는 방법이 아닌 '브랜드'의 정의부터 먼저 알아가고 이후 컨셉, 커뮤니케이션 전략 그리고 기획 등에 대해 응용하여 기획 전략을 구사하고 싶습니다. 단순히 흩뿌려지고 정돈되지 않는 상태의 제 생각과 지식들을 이번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더 조직화하고 정돈하고 싶습니다.
또한 자신에게 부족한 점을 오히려 숨기기 보다 솔직하게 드러내어 끊임없이 더 열정적으로 브랜드에 더 알아가고도 싶습니다. 한 '개인'이 아니라 '팀'으로서 활동하면서 조원들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면 스스럼 없이 수용하고 더 긍정적으로 사고를 전환하여 팀 '화이트'에 영양가 있는 일원으로서 활동해 나가고 싶습니다. |
| 2024-01-23 16: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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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상 |
| 평소 마케팅에 관심이 있었고 이에 관한 활동을 많이 해보고 싶었다. 그러나 교내 활동은 실제 필드와는 거리가 많이 있다는 것을 느꼈고 최대한 체계적으로 현장과 관련된 내용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필요했기 때문에 팀 화이트 오리엔테이션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1-23 00:2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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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효진 |
|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신청했습니다 |
| 2024-01-22 22:3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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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혜린 |
| 학생회 홍보부장으로 활동하면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행사 기획력 그리고 어떤 것에든 도전하는 용기를 갖게 되었지만, 이것만으로 취업하기엔 아직 브랜드에 대한 분석력이 아직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브랜드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등등 혼자 분석하고 알아내기엔 어려운 면이 있었기에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해 브랜드를 알고 팀 화이트가 어떤 것을 배울 수 있는지 알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1-22 20: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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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여진 |
| 대학교 2학년까지 마치고 휴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휴학 기간 동안 다양한 것을 시도해보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 지에 대해 아는 것이 목표입니다. 평소 패션, 화장품 등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브랜드를 접하고 그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와 분위기,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감성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져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1-22 18:1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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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랑 |
| 새해가 되면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대외활동을 단 한번도 해보지 않아 팀 화이트의 교육을 수강해보며 브랜드에 대해 알아가보고 싶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에게서 배울 점을 찾아 더 성장해나가고 싶습니다. 제가 선정된다면 정말 열심히 열정적으로 활동해보겠습니다! |
| 2024-01-22 16:4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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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나영 |
저는 추후 패션MD를 꿈꾸고 있는 패션디자인학과 학생입니다. 팀화이트의 모집 공고를 본 후 저는 무조건 이 활동이 저에게 도움이 된다 판단하였습니다.
“브랜드를 배운다”라는 팀화이트의 슬로건이 제가 이 활동에 신청하게 된 가장 큰 이유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브랜드를 면밀하게 알아보고, 각 브랜드의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집하며, 자신들이 전략을 생각해보고 다른 팀과 경쟁해보는 방식, 마지막으로 실무 경험까지 해볼 수 있다는 것이 패션MD뿐만 아니라 마케팅이나 MD관련 직종 희망자에게 필요한 경험이라고 생각됐기 때문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1-22 11:0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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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민 |
평소 브랜드에 관심이 많고 브랜드를 볼 때 브랜드의 이미지와 함께 슬로건도 생각하며 물품을 신중하게 구입하는 편이기 때문에 브랜드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과정부터 점점 학습하다보면 나 자신도 브랜딩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나 자신 부터, 세상의 이치까지 브랜딩 하는 브랜딩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
| 2024-01-22 09:2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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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해민 |
| 저는 막연히 '경영은 좋은 것'이라는 생각만으로 높은 대학교를 위해 입시를 달려왔습니다. '경영'에 대해 깊은 고찰은 해보지 않은 채, 그저 대학교 이름만을 보고 달려온 저는 대학교에 와서야 그 속에서 방황하고 있는 스스로를 보았습니다. 들어야만 하는 전공필수, 전공선택 과목을 그저 '들어야 하니까' 들으며,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떤 사람이 되고싶은지 깊게 성찰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대학교'라는 목표만을 보고 달려온 저에게 기쁨의 순간은 잠깐이었고, 그렇게 던져진 저의 20대는 방향을 잡지 못한 채 숱한 고민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25기 활동을 한 친구를 만나, 팀화이트의 활동과 어떤 방향성을 말하고 있는지 말해주었고, 이러한 활동이 저에게 꼭 필요한 활동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구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지 말고, 너의 최종적인 가치를 향해 달려가보라'고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단순히 어느 기업에 취업, 어떤 직업을 가진 사람이 되기보다 어떠한 가치를 실현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싶은지 생각해보라고 하였습니다. 친구의 말을 듣고 깊게 고민한 저는 '도전'을 할 때 가장 눈이 반짝인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도전'을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 열정을 폭발적으로 일으킬 수 있는 제 자신을 알게되었고, '도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저와 마찬가지로 '가치'를 가지고 있는 다른 브랜드는 가치를 어떻게 실현하고 있는지 배우고 싶습니다. |
| 2024-01-22 02:3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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