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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주영 |
| 평소 마케팅, 홍보, 기획 분야에 관심이 많아 대외활동을 찾아보던 중, 링커리어에서 해당 활동을 접하게 되었고 오티 강연을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1-30 17:5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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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웅 |
| 디자인프로세스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완성도를 높히고 프로덕트와 사용자를 하나의 무드로 묶어낼 수 있는 것에서 브랜딩이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제품에 녹이거나 제품이 전달하고자 하는 감성 경험들을 다시 브랜드 무드에 녹여내는 과정에서 흥미를 느꼈습니다. 프로덕트를 전공하고 있지만 사실 프로덕트 하나를 위해 설계 디자인 브랜딩 리서치 UX분석 시장조사 마케팅 등등 수많은 것들이 엮겨 있지만 현재 시장에서는 브랜딩이 사용자에게 주는 영향도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가 어떤 무드를 가지냐에 따라 소비자들이 브랜드 산하의 제품들과 서비스들에 대한 느낌이 달라진다고 생각하여 이번 기회에 브랜딩에 대한 이해도를 높혀 개인적인 작업에 퀄리티를 향상시키고 싶습니다. |
| 2024-01-30 15:5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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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채빈 |
| 브랜드매니저에 관심이 있는데 정작 브랜드란 무엇이고 어떻게 만들어가야하는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제게 있어서 브랜드는 무형의 이미지처럼 한번에 이해하기 힘들고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 브랜드를 이해하고 연구해보며 제 방식대로 브랜드를 이해해보고 싶습니다. 이러한 사유로 팀화이트 오티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
| 2024-01-30 15:2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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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진 |
| 기획과 마케팅에 관심이 있으나 혼자 공부하려니 쉽지 않았습니다. 공통 관심사를 가진 분들과 함께 브랜드를 배우고 연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여서 신청했습니다! |
| 2024-01-30 14:0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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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우 |
|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서 세상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는 생각을 해 왔었고, 아직도 그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목표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신청합니다. |
| 2024-01-30 12:3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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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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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0 11:5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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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윤선 |
| 평소 광고/홍보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업 브랜드 이미지가 기업 매출 및 성장에 직결되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소비자로 하여금 갖고 싶은 브랜드, 소유하고 싶은 브랜드가 되기 위해 어떤 과정들이 필요한지 '팀 화이트'에서 배우고자 신청합니다. |
| 2024-01-30 10: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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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은솔 |
| 내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몰입해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는 과정에서 ‘브랜딩’이란 것을 접했습니다. 이를 공부하기 위해 휴학기간동안 디자인부터 차근차근 배워 성장해나갔습니다. 이제부터는 브랜드란 무엇이며 브랜딩에 대해 심도있게 배울 준비가 되었고 배워야한다고 느껴 팀 화이트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1-30 03: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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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지윤 |
한국의 질박한 맛을 앞세운 f&b 브랜드를 기획하고 공간 브랜딩을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를 기획하며 브랜드는 좋은 가치를 지니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가치를 알리기 위한 소비자와의 적절한 소통 또한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브랜딩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습니다.
오늘날의 브랜드는 공간을 상품을 팔기 위한 장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브랜드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연결고리를 형성하기위한 중요한 매개체로 바라본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동향 속에서 본 전공인 디자인적 지식과 비즈니스 감각을 연계해 브랜딩에 주력한 마케터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고, 브랜드에 대해 깊이있는 시각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가 소비자와 소통하는 방식, 브랜드가 사회에 기여하는 방식에 대해 공부하고 싶습니다. |
| 2024-01-30 00:1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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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지혜 |
| 4학년에 되면서 점점 내 진로를 어떻게 해야할지 방황 중에 있습니다. 나 자신을 정확히 알고 브랜드화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서 이 활동을 통해 나 자신을 다잡고 바라보고 싶습니다 |
| 2024-01-29 23:5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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