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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현서 |
| 홍보대사 활동을 하며 직접 행사를 기획 및 진행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학교를 홍보하는 활동을 거치며 브랜딩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되어 진정한 브랜딩에 대해 배우고, 기획자로서 성장하고 싶습니다. |
| 2024-05-13 11:2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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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원 |
세상을 바꾸고 싶은 마음에 철학과 영문학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그러난 논의가 실제 사회에 소통되기 위해서는 모든이들에게 효과적인 메시지를 전할 수 있게 하는 보편성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에 세상 곳곳으로 모든 이들이 들을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는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고,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지 시작했습니다.
영어 활용능력, SNS 활용 능력과 모든 팀플에서 조장을 맡는 저의 소통능력이 가지고 올 수 있는 임팩트와, 다른 조원들과 소통하며 성장하고 싶은 마음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5-12 23:5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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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영 |
| 브랜드에 대해 깊게 배우고,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
| 2024-05-12 23:4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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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현 |
| 나만의 브랜드를 발견하고 열심히 살아보고 싶다 |
| 2024-05-12 22:3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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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준 |
SNS와 유튜브, 네이버 카페 등을 통해서 개인의 브랜딩을 통해서 성공하는 모습들을 보고, 어디를 취업하든 사업을 하든 결국, 필요한 능력이 자신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능력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캠퍼스픽에서 '팀화이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의 확고한 커리큘럼들을 보고, 이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능력을 펼쳐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여러 사람들을 만나서 여러 가지 대화도 나누고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배우고 싶습니다. |
| 2024-05-12 20:2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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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연 |
3학년이 돼서야 뒤늦게 마케팅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남들보다 뒤늦게 시작한 마케팅 공부를 따라잡기 위해 약 1년간 다양한 자격증 공부를 하였고 , 데이터를 만지는 통계학과를 복수전공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4학년이기도 하고 다른 활동이 전혀 없는 저는 대외활동을 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운 좋게 '우먼센스 프로그램'을 하게되었습니다. 항상 혼자만 고민하고 생각하던 활동들을 팀원들과 함께 진행하는 것이 너무 신나고 재밌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팀을 꾸려서 공모전에 한번 나가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와중에 캠퍼스픽에서 '팀화이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의 확고한 커리큘럼과 후기들을 보고서 이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능력을 펼쳐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보다 뛰어난 분들을 만나 여러가지 대화도 나누고 경험을 공유하고 , 함께 공모전을 나가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 2024-05-12 17: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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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태림 |
저는 협업을 통한 환경에서 여러 사람들 간의 협업과 같은 목표를 향해 발맞춰 나아가는 환경에 대해 막연한 궁금증을 가져왔습니다. 그런던 와중 대학교에서 동아리 총무부장을 하며 모든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며 사람들과 함께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이런 경험을 확장시켜 기업의 리더라는 자리에도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으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사람은 무엇이고, 그 사람이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역량에 대해 배우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브랜드'는 소비자의 인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인식은 결국 오랜 기간 하나의 가치를 전한 브랜드의 가치에 대한 값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따라서 소비자에게 더 쉽고 편안하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의 성공 방법을 비롯해 많은 소비자를 포함한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소비자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싶습니다. |
| 2024-05-12 13:5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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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원 |
| 국민들에게 큰 자부심을 남겨주기도, 반면에 지구촌 전체가 등 돌려버릴 수도 있는 것이 바로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 졸업 후 기업의 마케팅을 기획하고 준비하는 마케팅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경영학 수업을 통하여 기업의 전체적인 부분들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24년 현재 시장에서 브랜드는 정말 어떠한 역할들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내가 브랜드를 관리하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확인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브랜드에 관심이 있는 팀원들과 함께 서로의 아이디어에 피드백을 주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들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내용의 깊이가 깊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이유에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5-11 22:2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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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예나 |
| 이제는 브랜드에 들어가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을 브랜드화 시키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남들과 다른 재능을 찾고 발휘하고 개발하여 스스로 브랜딩을 하는 것. 그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제가 배워야하고 가져야할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도어의 민희진님이 그 예시입니다. 민희진이라는 사람이 브랜드가 되어 활동하는것이 이 세상에 어떤 파급력을 주는지 그 분야에 관심없는 사람들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저에게 팀화이트으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는 특별합니다. 브랜드에 대해 배우는 것은 물론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들과 의사소통할 수 있다는 것은 그런 역량을 개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 2024-05-11 16:5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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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주연 |
창업과 발명에 관심이 많아 고등학교에 창업 동아리를 개설하여 모의 창업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기업에서 CMO 역할로서 마케팅을 담당하게 되었으며, 블로그와 페이스북 계정을 운영하였습니다. 또한, 시장 조사를 위한 여러 기법을 배우고 모의 주식 투자를 받기 위해 여러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위 과정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데에 필요한 요건, 브랜드 가치의 중요성 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대회가 종료된 후에도 창업을 꿈꾸는 중고등학생들에게 경험을 토대로 창업에 대한 조언과 피드백을 주는 앙트너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대학에 진학하면서는 교내 방송국에서 활동하며, 교내 소식을 전달하고 영상을 직접 기획, 촬영, 편집하는 과정을 배웠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만들며, 흥미를 갖게 되었고 자연스레 관련 분야에 대한 진로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직접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창업과 마케팅, 영상 및 미디어를 다루는 능력을 더 빛내기 위해 보다 많은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는 브랜드를 꿈꾸며 리더로 성장해 나가는 데에 큰 경험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브랜드 구축에 필요한 것들과 브랜드 전략에 대한 지식을 넓혀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
| 2024-05-11 14:5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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