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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화이트 브랜드 특강 신청하기

배채윤
브랜딩은 어떠한 부문에서든 필요하지만, 특히 제가 가고자 하는 길에서 중요하기 때문에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상품 기획 쪽으로 진로를 준비하면서 느낀 점이 있습니다.
상품을 기획함에 있어서 상품 하나만을 고려할 수는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하나의 상품을 기획하더라도, 그 상품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와 방향 등 기업에 대한 내용까지 생각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판매를 통해 얻고자 하는 이익 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까지 기획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한 가지 측면이 아니라 다양한 면을 봐야 하기 때문에 타인과의 협업과 편향되지 않은 시각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브랜딩에 대해 배우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 시야를 넓히고 싶습니다.
또,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함께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진행해 상생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2020-05-29 04:14:48
김양훈
이념과 가치를 가장 간결하게 표현하는 것이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브랜드'를 창조해내는 과정이 브랜딩입니다.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관하는 팀 화이트 공고에서 사람들의 삶을 응원하고 도전하는 브랜드들이 우리 삶 속에 더 널리 알려지도록 함께 생각하고 꿈꿔나가자는 것을 본 뒤 제가 평소에 생각해 온 '어떻게 하면 지금 나에게 가장 강력한 동기부여를 줄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은 기분이였습니다. 이렇게 동기부여된 제 자신이 타인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더 발전하기를 기원하며 지원합니다.
2020-05-29 04:12:34
오새임
◆브랜드란 무엇인가?
창출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브랜드는 끊임없이 세계의 변화에 따라 마케팅도 변하고 소비자의 특성에 따라 변화한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의 요구를 알고, 세부시장을 분석하여, 파고들고 그 분야에서 뛰어난 아이템과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을 개발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브랜드는 로고도 중요합니다.
그만큼 시각적인 부분도 중요합니다.

◆플랫폼 제작 창업동아리 대표
저는 대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창업동아리를 만들어서
여러 대회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계획서 작성에 자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SNS 마케팅이라는 수업 듣고 저는 마케팅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마케팅은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원동기(블로그 주소-https://blog.naver.com/todla99)
사실은 이 부분이 가장 제가 자신 있는 부분입니다.
저는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마케팅을 잘할 수 있습니다.
2년간 운영해온 블로그를 통해 제품을 리뷰하고, 서포터즈 역할을 해왔습니다.
저는 차후에 23살 여름에 책을 내고, 블로그 마켓, 쇼핑몰운영이라는 꿈이 있습니다. 봉사활동으로 진행하는 결식아동을 위한 플랫폼 제작에도 힘을 쓰고 있습니다. 저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삶, 제가 꿈꾸는 대로, 말하는 대로 이뤄지는 삶을 살고 싶어서 지원하게 됐습니다.
다음으로는 경제적인 부분으로 지원하게 됐습니다.
저는 22살입니다. 그런데 동생이 3명입니다.
저와 20살 차이가 나는 15개월 아기, 50세의 두 부모님, 그러나 우리 4명을 키울 여건이 되지 않습니다.
막냇동생이 20살이 되면, 저희 부모님은 70세이십니다.
그래서 제가 40세에 등록금을 대신 내주고 키워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꼭 성공하려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현재 20대들과는 마음가짐부터가 다릅니다.
저는 하루하루를 제 성장을 위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 시간도 아깝고,
제 성장을 위한 시간으로 사용합니다.
학교에서 근로, 홍보단, 동원재단에서 운영하는 라이프아카데미, PBL 수업 등 다양한 것들을 경험하면서도 전공 성적은 4.3 이상을 내고 있습니다.

◆잠재력
저는 대학교와 진로에 방황하던 시기, 가정의 경제 상황이 안 좋아지고,
엄마가 가진 막냇동생의 임신 소식,
수능 입시의 실패로 1학년 1학기에 학사경고를 받고, 휴학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에서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유엔에서 협약하는 아이들 학교에서 아프간 아이들의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기뻤고, 제 존재 이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복학 후 전공 성적을 4.3으로 올렸습니다. 그 이 회에도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를 넘어가는 시점에 성적을 100등 이상 올리고, 수학을 5등급에서 2등급으로 올린 경험이 있습니다. 그전에도 저는 마음을 먹으면 반드시 해내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포부
저는 인생의 방황과 혼란을 일찍 겪었습니다. 인생에서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인생은 수많은 곡선으로 인해 상승하기도 하고 하락하기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하락을 경험해봤고, 지금은 상승하고 있습니다. 제 변화들이 저는 너무 기대되고, 제 가능성이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동생들이 많고, 가난한 환경에서 벗어나기 위해 항상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이 마케팅 역시 최선을 다해서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020-05-29 01:59:51
김푸른하늘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19기에 지원한 김푸른하늘입니다. 저는 현재 중국어문학과에 재학 중이고 금융경영학과를 복수전공 하고 있습니다. 저는 평소 '브랜드' 에 관심이 많아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0-05-29 01:32:45
정수련
디자인 실무 수업 중 브랜딩 수업을 듣게 되었고 휠라코리아 브랜드를 이미지 매이킹하고 분석하는 작업을 진행했었습니다. 이때 휠라가 가지는 기존의 이미지는 스포츠 브랜드라는 점보다는 데일리 의류로 소비자들에게 더 많이 알려진다는 점에 주목하게 되었고 왜 휠라의 브랜드가 기존의 스포츠 브랜드이미지로 나왔을 때 보다 더 인기가 많게 되었는지 분석하였습니다.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주는 이미지가 실질적인 소비와 연결된다는점이 흥미로웠고 브랜드에 대해서 더 연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브랜드와 관련된 경험을 얻고자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0-05-28 22:57:26
이정현
<관련 없던 곳에서 이곳까지의 항해>
저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카피라이터가 꿈인 이정현입니다.
마케팅과 관련 없는 제가 이곳까지 온 이유를 먼저 설명해드리고 싶습니다.저는 학과 공부를 하면서 관광지를 개발하는 것뿐만 아니라 홍보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어서 미디어영상학과를 복수전공을 하였습니다. 이와 관련되어 대학생연합광고동아리에 가입하여 활동하였습니다. 저는 실무자분들의 강연, 주변 선배의 이야기를 통해 광고에 매료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론적인 것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특히 마케팅이라는 분야에 대해는 잘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경영학과를 부전공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이후 마케팅 대외활동을 통해 지식을 적용하며 다시 한번 실전에서 활용해보기로 하였습니다.

<팀 화이트 19기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나의 자질>
저는 교내 사진동아리에서 3년간 활동하였습니다. 다양한 장소로 출사를 진행했으며 주제를 선정하여 전시회를 개최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교내 기사 작성 수업을 매 학기에 하나씩 듣고 있어 글을 쓰는 방법, 글을 정리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습니다.

<내가 팀 화이트 19기가 되어야 하는 이유>
여러모로 많이 부족하지만, 이 뜻은 하얀도화지라는 뜻이며 그릴 수 있는 것이 많다는 뜻입니다. 초심을 잃지 않는 것, 겸손할 것을 약속드리며 저의 꿈의 터닝포인트가 되길 바랍니다.
2020-05-28 21:41:56
김희수
최근에 '진정성 마케팅'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브랜드는 기업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차별화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위대한 브랜드는 사람에 집중한다고 생각합니다. 위대한 브랜드에는 모두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기업만이 가진 철학을 통해 소비자의 행복에 다가가는 일이 중요해졌습니다. 소비자를 행복하게 하는 마케팅은 진심을 다하는 마케팅이고, 그런 마케팅을 우리는 '진정성 마케팅'이라고 부릅니다. 진정성 마케팅은 유행이나 트렌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와 소비자의 신뢰와 충성심으로 인해 정체성을 확립 해 나갈 수 있는 것 입니다. 결국 진정성 마케팅의 목표는 따뜻함이 있는, 인간적이고 믿을 수 있는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진정성 마케팅의 브랜드를 창조하고 싶습니다. 또한, 유명한 브랜드들은 ‘협업’을 해왔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개인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협업을 통하여 얻어 갈 수 있는 것들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창의적인 생각과 적극적인 행동들을 통해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팀원들과 협동하고 의견조율을 통해서 진정성 있는 브랜드를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브랜드를 공부하러 왔다가 더 많은 것들을 배우고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05-28 19:59:59
이지수
임시
2020-05-28 19:42:15
이예림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과를 전공하고, 경영학을 이중 전공 중인 이예림입니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저는 마땅한 대외활동, 동아리도 하지 않고 학점만 챙기며 대학이라는 우물 속에서만 지냈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교환학생으로 떠난 유럽에서 코로나라는 변수를 맞이한 후 한 달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머문 타국에서 다양한 것을 느끼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특히,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 친구들과 대화한 결과, 같은 브랜드라도 국적에 따라 받아들이는 이미지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라코스테라는 브랜드는 적당한 가격의 '준 명품' 브랜드로 인식되지만, 다른 유럽 국가에서 온 친구의 입장에서는 40-50대 아저씨들이 입는 느낌의 브랜드로 받아들여진다는 것을 알게 되어 적지 않은 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동일 브랜드지만 국가마다 다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국가뿐만 아니라 연령대, 성별, 직업 등의 분류마다 사람들은 각각 자신의 관점에 따라 각 브랜드에 대한 상이한 생각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에서의 활동을 통해 브랜딩과 마케팅에 대해 배우며, 어떻게 해야 타겟층의 소비자에게 효과적인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배우고 싶습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브랜딩, 마케팅의 분야에 대해서는 이 속담 보다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말을 인용하고 싶습니다. 하나의 브랜드의 효과적인 브랜딩과 마케팅을 위해서는 뛰어난 한 명보다는 서로 협동하는 여러 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팀 화이트라는 '백지장'을 맞들기 위해 다른 팀원들과 협동하는 팀원이 되고 싶습니다!
2020-05-28 18:48:13
권보성
평소 브랜드에 관심이 많고 희망진로분야가 브랜드마케터입니다.
한국소비자브랜드에서 주관하는 팀화이트팀19기가 되어 브랜딩에대해 많은 지식을 쌓고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 적극적인 활동과 참여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5-28 18: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