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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준 |
| 작년까지 진로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하며 각종 대외활동과 동아리 활동 등을 해왔었는데, 올해들어 다시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고등학생 때 스포츠 캐스터라는 꿈을 키워오다 포기하고 스포츠 마케터라는 꿈을 가진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원하는 경영학과 진학 실패 후 다른 진로를 탐색하는 데에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결국 올해 제품 홍보나 증권,투자 관련 대와활동, 경영학과 복수전공 준비를 하는 등 '내가 원래 좋아하고 하고 싶어하는 일을 다시 한 번 해보자'라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때마침 스펙업과 캠퍼스픽에서 팀 화이트 27기 모집 공고를 보게 되고, 앞선 기수분들 활동들에 흥미가 생겼고 브랜드 마케팅을 제대로 한 번 배워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3-30 17:0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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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진 |
|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사회" 이것은 저의 꿈입니다. 이러한 꿈을 바탕으로 저는 지난 시간 동안 문화, 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그러다 장애예술에이전시에서의 일경험을 통해 문화와 예술이 담긴 ’스토리텔링‘을 활용해 브랜딩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때의 경험으로 저는 브랜딩에 매료되었고, 풍부한 문화와 예술을 활용해 브랜딩하는 것이 어쩌면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사회를 만드는 것에 기여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3-30 15:5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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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우 |
식품MD를 꿈꾸는 식품영양학과 학생입니다.
식품 기획을 하고싶다는 막연한 꿈이 있지만 학생신분으로 어떻게 꿈에 다가가야하는지 궁금한 점이 많아 팀 화이트를 통해 많은 걸 배우고 경험하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3-30 01:3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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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재 |
| 브랜드에 관심이 있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3-29 16:3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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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영 |
| 아동학과에 재학 후 공부하며 아동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동을 위한, 아동에 의한 기업체에 입사하여 아동 관련 프로젝트에 스토리를 넣고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러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분야는 주로 마케팅, 순수문학을 전공하신 분들이 많이 도전하시는 분야이지만 저 또한 브랜딩과 마케팅, 스토리텔링에 대한 공부를 끊임없이 하여 아동 자신은 물론 그 가족, 아동의 주변 환경이 되는 마을, 도, 시, 국가, 누군가, 어떤 것이라도 조금이나마 더 행복해지는 세상에 기여하고 싶다고 강하게 바랍니다. 따라서 저의 여정을 함께 해주시길 원하여 팀화이트를 신청합니다. |
| 2024-03-29 14:5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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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다빈 |
| 마케팅과 브랜딩에 관심이 많아 대학생활 동안 관련 대외활동, 동아리, 인턴 등의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다만, 아직 '브랜드'에 대한 감각과 실무 경험, 실무에 필요한 역량이 부족하다고 판단되어 팀화이트에서 배우고자 지원했습니다. 현재 졸업까지 한 학기를 남겨두고 있는데, 마지막 남은 학기를 팀화이트를 통해 보람있게 채우고 싶습니다. |
| 2024-03-28 17:5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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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소현 |
| 대학교를 졸업하고 여러 분야에 관심도가 올라갔습니다. 취업을 위해 혹은 어떠한 분야에 대해 더 알아가려면 다양한 경험을 하고싶다는 생각에 신청하게되었습니다 |
| 2024-03-28 14:2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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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현 |
| 브랜딩을 좋아합니다. 브랜드의 이야기가 세상에 펼쳐지는 게, 그리고 그 이야기가 세상을 바꾸어나가는 게 참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팀화이트가 저의 여정에 정말 좋은 동반자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에서 매주 브랜드를 배우며 성장하고 싶습니다. |
| 2024-03-28 12:3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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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희 |
지난 학기 경영학과 복수전공을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듣게 된 강의가 '마케팅 원론'이었다. 처음에는 그저 전공 필수였기 때문에 수강 하기 시작한 것 이었는데, 학기가 끝나고 나니 해당 분야에 대해 매우 흥미를 느끼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사실 이 수업을 듣기 전 까지만 해도 모든 브랜드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이윤추구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나 또한 결국에는 부의 창출을 가장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있었다. 그런데 수업 중 알게 된 '탐스'라는 신발 회사의 스토리를 알게 된 후, 이윤 추구가 전부만은 아니며 사람들에게 브랜드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이후로 브랜드 혹은 마케팅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경로가 없어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정말 브랜드에 진심인 사람들과 함께 나 또한 성장하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다. |
| 2024-03-28 11: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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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현하 |
일상이 훈련이 되는 곳!
브랜딩과 브랜드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마인드까지 훈련한다는 문구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브랜드에 대해 공부하고 배우고 싶습니다!
또 , 저 자체를 브랜딩 하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
| 2024-03-27 16:2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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